[조상인의 예(藝)]탐스러운 사과…수탉의 울음…해방의 새벽을 그리다
이인성의 1942년작 ‘사과나무’ 91x116.5cm 캔버스에 그린 유화, 대구 명덕초등학교 소장 /사진제공=대구미술관 사과가 익어가는 계절이 왔다. 늦봄 사과꽃이 떨어지고 한여름을 온몸으로 견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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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의 1942년작 ‘사과나무’ 91x116.5cm 캔버스에 그린 유화, 대구 명덕초등학교 소장 /사진제공=대구미술관 사과가 익어가는 계절이 왔다. 늦봄 사과꽃이 떨어지고 한여름을 온몸으로 견딘
▲ 이 태 호(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미술관은 4일부터 제16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
2013년 9월 침샘암 투병 끝에 별세한 최인호는 이후 4년간 5권의 책을 남겼다. 그가 평소 집필실처럼 드나들었던 출판사 여백미디어는 유고집 ‘눈물’을 비롯해 ‘나의 딸의 딸’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고택에 앉아 있는 이상화, 이인성, 서상돈 등 근대인물을 주제로 만든 대구 계산성당 트릭아트 휴게시설이 시민들과 골목투어 관광객들에게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오후 중구 계산문화관 담벼락에
이인성 기념 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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